우리 삶은 시간을 빼고 논할 수 없다.
과거의 후회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지나간 시간과 다가올 시간 그리고 현재를 원망하게 된다.
이런 시간에 대한 영화 몇개를 소개하려고 한다.
타임슬립, 타임리프, 타임루프, 타임워프와 같은 용어들은 각자 찾아보면 좋겠다.
재미있게 본 순서대로 그냥 적어보면 이렇다.
1. 나비효과 - 에쉬튼 커처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 / 인터스텔라 - 과학적 이론에 대한 호기심 / 이프온리 - 오늘 가장 사랑할 것 / 너의 이름은 - 닿을 듯 말듯

2. 소스코드 - 보는내내 긴장감과 신선함 / 어바웃타임 - 사랑은 용기다 / 말할 수 없는 비밀 - 음악과 영상 / 엣지오브투모로우 - 시간 잘 감ㅎ/ 시월애(2000) - 배경과 계절감이 예쁘다

보고 싶은 시간여행 영화가 아직 많다.. 미드나잇 인 파리 / 시간을 달리는 소녀 / 타임 패러독스 / 타임 랩스
참고로 재미있게 본 시간여행 드라마도 소개한다.
퐁당퐁당 러브 / 나인:아홉 번의 시간 여행 / 고백부부 / 명불허전 / 아는 와이프
보고 싶은 시간여행 드라마도 있네.. 라이프 온 마스 / 시그널 / 터널
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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